일상의 이야기

짜증나는 인터넷 쇼핑몰 이야기 셋

주성애비 2006. 4. 20. 15:12
계속되는 이야기...

오늘도 입금이 안 되어 전화를 했다.
정말 전화비도 아깝다.
지방서 서울까지 전화비도 만만찮을 건데...
통화가 되어 다지니 하는 말
"아직 입금이 안 시켰습니다."
"언제 통화했는데 아직까지 입금을 안 했어요?"
"2일뿐이 안 되었는데..."

진짜 욕 나온다.
자기네들은 입금 안 하면 물건도 안 주는 것들이
돈 먼저 보내 물건도 안 줘
돈 돌려달라니 돈도 안 줘

니미럴이다 진짜.
내가 서울만 살았어도 가져 죽도록 패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