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재수 옴 붙었다
주성애비
2006. 7. 25. 22:57
요즘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풀리는 일이 없다.
회사에서는 만날 짜증스런일만 가득하고...
쓰레기같은 인간들 상종할려니 골터진다.
카메라[각주]내카메라는 정품D70[/각주]는 병원가서 벌써 보름이 다되어 가는데 예상수리비는 \329,900원이라는데 항상 내일된다는 말만 계속 듣고 있다.(신뢰 안가는 니콘A/S)
차는 늙어서[각주]99년식임[/각주] 밧데리가 수명이 다되어 아침출근길에 시동이 안걸려 에니카불러 시동걸고
쌍용에 갔더니 \80,000원에 교체 기타 수리하여 \108,000원 날라감.
요즘 영 꼬인다 꼬여.
풀리는 일이 없다.
회사에서는 만날 짜증스런일만 가득하고...
쓰레기같은 인간들 상종할려니 골터진다.
카메라[각주]내카메라는 정품D70[/각주]는 병원가서 벌써 보름이 다되어 가는데 예상수리비는 \329,900원이라는데 항상 내일된다는 말만 계속 듣고 있다.(신뢰 안가는 니콘A/S)
차는 늙어서[각주]99년식임[/각주] 밧데리가 수명이 다되어 아침출근길에 시동이 안걸려 에니카불러 시동걸고
쌍용에 갔더니 \80,000원에 교체 기타 수리하여 \108,000원 날라감.
요즘 영 꼬인다 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