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장사꾼은 봉이다

주성애비 2006. 9. 26. 09:20
손님은 왕 이라는 말이 유행인때가 있었다.
하지만 과연 그말이 맞는 말일까?
손님이라면 다 된다는 생각
정말 짜증스럽다 못해 죽이고 싶을만치 화가 난다.

장사니깐 참아야한다는 생각은 맞지만
어느정도의 기준(?) 아니 사람으로서의 양심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오죽했으면 장사똥은 개도 안먹는다고 했을까.

인간들아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을 해봐라
지금 니가 하고 있는 짓이 인간이 하는짓인지
짐승으로 하는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