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인터넷 쇼핑몰 이야기 하나 :: 2006. 4. 18. 23:49
대윤컴퓨터( http://www.ishark.co.kr/ )
인터넷 쇼핑몰 이런 곳 처음 본다.
이렇게 하고도 장사하는 것 보면 참 신기하다.
내가 당한(?) 상황을 설명해보자면...
4월 12일 인터넷으로 주문, 동시에 입금
급한 물건이라 전화로 통화(전화 통화하기 정말 힘듦. 5분 정도 계속 재발신 눌러야 통화가능을 함)
금요일(4/14일) CMS를 위해 서울서 기사님이 내려오기로 약속이 되어 있으므로
물건이 안되면 목요일 통화 하기로 약속함
전화가 오지 않기에 발송했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금요일 정오가 지나도 택배가 안 와서 통화시도
역시 통화가 안되어 계속 재발신 누르고 있는데
서울서 기사분 도착 컴퓨터가 아직 안 왔다 하니 황당해 하는 표정...
굉장히 미안하더군... 죄송합니다를 연발하고
다시 통화 시도 어렵게 통화 되었는데
못 보냈다는 황당한 말~
그리고 내일 보내준다는 말.
그래서 서울 기사분은 그냥 다시 서울로 가고
다음날 택배 도착(CJ택배 기사 저러고도 일하는 것 보면 신기해. )
그런데 모니터 프린트 미도착
다시 통화 물건이 없어서 못 보내 준단다.
내일 보내준다는 말 내일은 토요일이라 월요일 받겠군 하고 기다림
월요일 택배 미발송, 전화 한 통 없음
화요일 아침에 통화 시도 어렵게 신호 가지만 받지 않음(10분가량 시간 소비 3번 통화음은 가지만
전화번호 보고 안 받는 갚다는 생각마저 듦)
인터넷 파란에서 다름 전화번호 알아냄
바로 받더군~ 헐헐
아직 배송 안 했단다.
진짜 욕이 목까지 나오다 참음
오늘 보내준단다. 그리고 며칠 지나다 보니 이름도 못 찾음.
짜증스러워서 환불요청
사실 예전에도 여기서 주문을 한 적이 있다
그때만 해도 가격도 착한 편이고 해서 다시 주문했더니
돈 좀 벌었다고 그런지 너무 짜증스럽다.
혹 컴퓨터 관련 부품 주문하실 분 절대 비추입니다.
인터넷 쇼핑몰 이런 곳 처음 본다.
이렇게 하고도 장사하는 것 보면 참 신기하다.
내가 당한(?) 상황을 설명해보자면...
4월 12일 인터넷으로 주문, 동시에 입금
급한 물건이라 전화로 통화(전화 통화하기 정말 힘듦. 5분 정도 계속 재발신 눌러야 통화가능을 함)
금요일(4/14일) CMS를 위해 서울서 기사님이 내려오기로 약속이 되어 있으므로
물건이 안되면 목요일 통화 하기로 약속함
전화가 오지 않기에 발송했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금요일 정오가 지나도 택배가 안 와서 통화시도
역시 통화가 안되어 계속 재발신 누르고 있는데
서울서 기사분 도착 컴퓨터가 아직 안 왔다 하니 황당해 하는 표정...
굉장히 미안하더군... 죄송합니다를 연발하고
다시 통화 시도 어렵게 통화 되었는데
못 보냈다는 황당한 말~
그리고 내일 보내준다는 말.
그래서 서울 기사분은 그냥 다시 서울로 가고
다음날 택배 도착(CJ택배 기사 저러고도 일하는 것 보면 신기해. )
그런데 모니터 프린트 미도착
다시 통화 물건이 없어서 못 보내 준단다.
내일 보내준다는 말 내일은 토요일이라 월요일 받겠군 하고 기다림
월요일 택배 미발송, 전화 한 통 없음
화요일 아침에 통화 시도 어렵게 신호 가지만 받지 않음(10분가량 시간 소비 3번 통화음은 가지만
전화번호 보고 안 받는 갚다는 생각마저 듦)
인터넷 파란에서 다름 전화번호 알아냄
바로 받더군~ 헐헐
아직 배송 안 했단다.
진짜 욕이 목까지 나오다 참음
오늘 보내준단다. 그리고 며칠 지나다 보니 이름도 못 찾음.
짜증스러워서 환불요청
사실 예전에도 여기서 주문을 한 적이 있다
그때만 해도 가격도 착한 편이고 해서 다시 주문했더니
돈 좀 벌었다고 그런지 너무 짜증스럽다.
혹 컴퓨터 관련 부품 주문하실 분 절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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