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 2007. 1. 9. 22:51
이젠 6살.
부쩍 아빠가 놀아주기를 많이 바란다.
몇 시에 오는지 아침에 나갈 때마다 묻는다.
"주성아, 아빠가 같이 많은 시간 보내주지 못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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