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의 새로운 취미 :: 2007. 2. 15. 11:27
주모가 요즘 꽃 키우기에 재미를 붙인 모양이다.
예전에는 있던 꽃나무들도 다 말려서 죽이고, 열려 죽이더니
좀 너른 집으로 이사 오고 나니
집안이 허전하다며 처가에서 화분을 하나 둘 얻어오더니
어젠 예쁜 작은 화분도 하나 사들고 온다.
일전에는 전혀 그러지 안 터니...
나무가 많으면 아무래도 좋을 테니 나도 환영하는 바이다
그리고 도통 뭔가에 취미를 못 붙이더니
계속 예쁜 화분들 많이 사고 취미로 했으면 한다.
예전에는 있던 꽃나무들도 다 말려서 죽이고, 열려 죽이더니
좀 너른 집으로 이사 오고 나니
집안이 허전하다며 처가에서 화분을 하나 둘 얻어오더니
어젠 예쁜 작은 화분도 하나 사들고 온다.
일전에는 전혀 그러지 안 터니...
나무가 많으면 아무래도 좋을 테니 나도 환영하는 바이다
그리고 도통 뭔가에 취미를 못 붙이더니
계속 예쁜 화분들 많이 사고 취미로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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